당신의 일상 한가운데 작은 다완 하나 놓습니다.
가만히 들여다보셔도, 두 손 가득 안아 보셔도 좋습니다.
이제 초록 찻잎을 담고 따뜻한 물을 더하면,
지나간 봄이 돌아오듯 푸른 차숲이 살아납니다.
- DIY GIFT 취향에 맞게 구성할 수 있습니다 -
좋은차를 누구나 쉽고 편하게,
일상다완의 진심입니다.
400년 12대째 지켜 온 하동차의 맥에서 싹을 틔웠습니다. 사라지면 안될 우리차의 정통을 사람들의 일상 속으로 잇고 자연에서 선물받은 지혜로운 하동 로컬식문화를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28호(우전차) 김동곤 명인과 함께 전합니다.